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34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41개 세 글자:739개 네 글자:385개 다섯 글자:219개 🥦여섯 글자 이상: 347개 모든 글자:1,832개

  • 아시을 치다 : (1)애벌김을 매다. <동의 관용구> ‘아시를 치다’
  • 계란말이 : (1)김밥 겉을 계란 지단으로 한 번 더 싼 김밥.
  • 효과 기법 : (1)종이나 천에 일부러 구김을 만들어서 질감을 표현하는 기법. 패션 디자인이나 직물 디자인 표현 기법의 하나이다.
  • 해 양동리 고분군 : (1)경상남도 김해시 주촌면 양동리에 있는 가야 때의 고분군. 기원전 2세기부터 기원후 5세기까지 형성된 무덤이다. 다양한 형태의 무덤과 유물이 발굴되어 가야의 문화와 국가 성격을 보여 준다. 사적 제454호.
  • 일성경기장 : (1)평양의 모란봉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경기장. 1981년 말부터 1982년 초까지 진행된 재건 확장 공사 때에 관람석이 3층으로 건설되었는데 약 1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다. 관람석 뒤에는 길이 270미터 너비 12미터 되는 입체 다리를 놓았고 관람석에는 30미터의 차양을 달았으며 경기장 바닥에는 여러 가지 종목의 체육 경기를 할 수 있게 시설하였다.
  • 돼지고기치찌개 : (1)돼지고기를 넣고 끓인 김치찌개.
  • 금속새판화 : (1)금속판에 여러 가지 너비를 가진 쇠끌을 가지고 선을 긋거나 점선으로 새겨 찍어 내는 판화.
  • 치콩나물국 : (1)콩나물과 김치를 넣고 끓인 국.
  • 영점 숨 범위 : (1)지시계기나 기록계기에서 0점의 위치가 눈금 표지 아래로 밀려나 있는 측정 범위. 이 범위로 표시되는 눈금판에는 0점이 표시되지 않고 측정 범위만 표시된다.
  • 자리옮 방식 : (1)어떤 종류의 가변 단어 길이 컴퓨터에서 구분 문자가 데이터와 함께 옮겨지지 않는 데이터 전송 방식. (2)컴퓨터에서 처리되는 레코드가 사용자의 작업 영역으로 전송되는 방식.
  • 유리 근육 옮 : (1)먼 곳에 있는 근육을 옮겨다가 그 운동 신경을 얼굴 신경 가지나 혀밑 신경, 또는 깊은 데 있는 뇌신경에 연결하는 수술. 얼굴 신경 마비 따위에 사용한다. 깊은 데 있는 뇌신경에 연결하기보다는 얼굴 신경 가지에 연결하는 것이 결과가 더 좋기 때문에 보통은 전술한 얼굴 횡단 신경 이식편의 먼 쪽 잘린 끝에 연결한다.
  • 무말랭이 : (1)무말랭이를 양념에 버무려 담근 김치.
  • 꼴뚜기무 : (1)소금에 절여 잘게 썬 꼴뚜기와 썰어서 절인 무를 고춧가루, 양파, 마늘 따위의 양념에 버무려 담근 김치.
  • 해 구산동 고분군 : (1)경상남도 김해시 구산동에 있는 가야 시대의 고분군. 2기의 무덤이 남아 있는데, 형태는 굴식 돌방무덤이다. 김해 지방에서 발견된 가장 늦은 시기의 가야 무덤에 속한다. 사적 제75호.
  • 의털아재비 : (1)볏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60cm이고 뭉쳐나며, 잎은 좁고 길다. 5~6월에 원추(圓錐) 화서로 꽃이 핀다. 산과 들의 숲속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천 직지사 대웅전 : (1)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재건한 건물이다. 앞면 다섯 칸, 옆면 세 칸으로 된 다폿집이며, 지붕의 형태는 팔작지붕이다. 보물 제1576호.
  • 화난 에 돌부리 찬다 : (1)화풀이를 아무 관계도 없는 대상에게 마구 하다가 도리어 크게 손해를 본다는 말.
  • 북어배추 : (1)김칫소에 꾸덕꾸덕하게 말린 명태를 채 썰어 넣어 담근 배추김치. 새우젓국으로 간하여 개운한 맛을 낸다.
  • 포 국제공항 : (1)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있는 국제공항. 1948년에 국내 항로용 비행장으로 처음 세워졌으며, 1958년에 국제공항으로 지정되었다.
  • 떡 본 에 굿한다 : (1)우연히 운 좋은 기회에, 하려던 일을 해치운다는 말. <동의 속담>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소매 긴 김에 춤춘다’
  • 피나콜 피나콜린 자리옮 : (1)산으로 처리한 피나콜이 탈수가 생기면서 자리옮김이 발생해 피나콜린을 만드는 반응. 산성 조건 시 일어나는 과정으로, 메틸기와 하이드록시기의 위치 교환이 일어나고 이어서 물이 없어진다.
  • 문경 룡사 영산회 괘불도 : (1)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김용리 김룡사에 있는 괘불도. 숙종 29년(1703)에 수원(守源)을 비롯한 6명의 화원이 제작하였다. 오른손을 내린 석가모니가 중앙에 서 있으며, 이를 둘러싼 수많은 권속들이 배치된 형태이다. 입체감이 있으면서 세밀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제1640호.
  • 치스파게티 : (1)김치를 넣어 만든 스파게티.
  • 논리적 자리옮 : (1)컴퓨터에서 이진법으로 작성된 내용을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이동하고, 빈 자리에 일반적으로 영(0)을 보충하는 방법.
  • 양배추말이 : (1)무, 쪽파 따위로 만든 양념소를 절인 양배춧잎으로 말아서 담근 김치.
  • 다 퍼먹은 칫독 : (1)앓거나 굶주리어 눈이 쑥 들어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쓸모없게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씨가 먹고 이 씨가 취한다 : (1)좋지 못한 짓은 제가 하였으나 그에 대한 벌이나 비난은 남이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콩죽은 내가 먹고 배는 남이 앓는다’
  • 내시경 얼굴 당 : (1)내시경을 이용하여 최소한의 절개로 볼과 턱 등 얼굴의 피부를 후상방으로 당겨 고정하여 얼굴 주름을 펴는 수술.
  • 같은속도씻 : (1)밀도가 다른 두 물질의 알갱이를 흐르는 물에 놓았을 때, 그것을 씻어 내려보내는 물의 최소 속도가 같은 경우 그 두 알갱이 크기의 비.
  • 파프리카 : (1)파프리카로 담근 김치.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 제 금산사 혜덕 왕사 탑비 : (1)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탑비. 혜덕 왕사(慧德王師)의 행적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그가 입적한 지 15년 뒤인 예종 6년(1111)에 건립되었다. 비문은 마모가 심하여 알아보기 어렵다. 보물 제24호.
  • 폴립 짓이 : (1)폴립을 눌러 짓이기는 기구.
  • 관자 근육 옮 : (1)관자근을 옮겨 마비된 눈꺼풀과 입술이 움직이도록 하는 수술. 완전 얼굴 신경 마비로 인하여 얼굴과 입술이 처져 있는 경우, 안구를 보호할 필요가 있는 경우, 악성 종양의 근치 수술로 인해 얼굴 신경 마비가 생긴 경우에 시행한다.
  •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칫국부터 마신다 : (1)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부터 다 된 일로 알고 행동한다는 말. <동의 속담> ‘김칫국부터 마신다’ ‘떡방아 소리 듣고 김칫국 찾는다’ ‘앞집 떡 치는 소리 듣고 김칫국부터 마신다’
  • 입지찬 성주사비 : (1)충청남도 보령군 성주사에 건립한 비. 현재 성주사 터에 최치원이 지은 보령 성주사지 낭혜 화상 탑비만이 남아 있고, 이 비는 전하지 않는다. 낭혜 화상비에서 이 비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어, 이 비가 먼저 세워졌음을 알 수 있다. 현재 10개의 비편이 발견되었는데, 문성왕 대에 활약한 김양의 이름과 성주사가 본래 백제 법왕이 창건한 오합사(烏合寺)였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 이마 당술 술전 평가 : (1)이마 당김술을 시행하기 전에 윗눈꺼풀 성형 수술과 이마 당김술을 단독으로 시행할지 또는 병행할지를 판단하는 평가. 눈썹의 위치, 미간 주름ㆍ이마 주름ㆍ안와 주위의 미적 상태, 윗눈꺼풀 처짐 정도 따위를 감안하여 판단한다.
  • 아무 때 먹어도 가가 먹을 것이다 : (1)자기가 취할 이익은 내버려 두어도 자신에게 돌아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꾸라지튀 : (1)미꾸라지에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서 기름에 튀긴 음식.
  • 서울 장 문화제 : (1)2014년에 시작되어 매년 서울특별시에서 열리는 문화제. 시민들이 모여서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하고 김장 시연, 요리 강좌, 김치 판매, 전시, 축하 공연 등이 이루어진다.
  • 안쪽 넓적다리 당 : (1)늘어진 안쪽 넓적다리를 당기어 주름을 펴는 미용 수술. 안쪽 넓적다리에는 흔히 피부가 늘어지고 쳐져 있을 뿐 아니라 지방층이 두꺼워 양편 내측 넓적다리가 서로 마찰되므로 지방 흡인술을 동시에 하기도 한다.
  • 비밀성 정보 : (1)정당한 사용자가 아닌 다른 사용자는 데이터의 내용을 볼 수 없도록 통제하는 데 사용되는 정보.
  • 중심당부재 : (1)횡단면의 무게 중심에 인장력이 작용하는 부재.
  • 곽머리 씻굿 : (1)진도 씻김굿의 하나. 출상 전날에 관 앞에서 한다.
  • 엎어진 에 쉬어 간다 : (1)뜻하지 아니하던 기회를 만나 자기가 하려고 하던 일을 이룬다는 말. <동의 속담> ‘넘어진 김에 쉬어 간다’
  • 덕원 묘 출토 의복 일괄 : (1)조선 시대의 문신 김덕원(金德遠)과 그의 부인 전주 이씨(全州李氏)의 묘에서 출토된 유물. 철릭, 중치막, 복건, 장옷, 이불 따위의 53점이 일괄 지정되었다. 17세기 후반의 상례 제도와 복식을 짐작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보물 제672호.
  • 이십삼 상대회도 및 종한 교지 : (1)경기도 용인시 경기도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계회도와 교지. 계회도는 김종한(金從漢) 등 23명이 모였던 계회를 토대로 제작된 것이며, 교지류는 성종 때 발급된 것으로 김종한에게 내린 고신(告身)이다. 보물 제1406호.
  • 나지움 코스튬 : (1)19세기에 김나지움에 다니는 소녀들이 운동과 체조를 할 때 입던 옷차림. 작은 테일러칼라에 긴소매의 넉넉한 블라우스와 무릎 아래가 고무줄로 조여진 블루머, 무릎길이의 주름치마로 이루어져 있다.
  • 녕 해수욕장 : (1)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해수욕장.
  • 즉시 주소 매 : (1)주기억 번지 지정의 하나로, 명령어 가운데에서 피연산자가 그것을 격납하여 두는 방식. 피연산자에 접근할 때 주기억을 참조할 필요가 없으므로, 상수를 피연산자로 쓸 때에 유효하다.
  • 장무장아찌 : (1)김장 김치 속에 넣었던 무를 꺼내 씻고 소금에 절여서 말린 뒤에 된장에 박아 두었다가 갖은양념에 무쳐서 먹는 음식.
  • 시민 선무공신교서 : (1)경상남도 진주시 국립 진주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교서. 진주 대첩에서 승리한 김시민에게 내린 것으로, 그의 공적과 포상 내역이 기록되어 있다. 보물 제1476호.
  • 해 국제공항 : (1)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있는 국제공항. 1976년 8월에 부산 국제공항으로 사용해 오던 수영(水營) 공항을 지금의 위치로 옮긴 것이다.
  • 피나콜린 자리옮 : (1)산으로 처리한 피나콜이 탈수가 생기면서 자리옮김이 발생해 피나콜린을 만드는 반응. 산성 조건 시 일어나는 과정으로, 메틸기와 하이드록시기의 위치 교환이 일어나고 이어서 물이 없어진다.
  • 압축식랭동기 : (1)증기를 압축하여 낮은 온도를 얻는 냉동기. 압축기ㆍ응축기ㆍ조절 밸브ㆍ증발기 따위로 이루어지며, 냉매로는 프레온과 암모니아를 쓴다. ⇒남한 규범 표기는 ‘김 압축식 냉동기’이다.
  • 수영 문학상 : (1)시인 김수영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1981년에 제정한 문학상. 1981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매년 시 한 편씩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 맞당식 하역법 : (1)하나의 붐은 배 바깥쪽으로 고정시키고 또 하나의 붐은 창구 위쪽으로 고정시킨 후에, 화물을 양쪽 붐에 함께 달아 올려서 두 대의 윈치로 조작하는 하역법.
  • 나그네 먹던 칫국도 먹자니 더럽고 남 주자니 아깝다 : (1)자기에게 소용이 없으면서도 남에게는 주기 싫은 인색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나 먹기는 싫어도 남 주기는 아깝다’ ‘쉰밥 고양이 주기 아깝다’ ‘저 먹자니 싫고 남[개] 주자니 아깝다’
  • 무늬그릇 : (1)뾰족한 것으로 표면을 긋거나 눌러서 무늬를 새긴 신석기 시대의 토기. (2)그릇의 겉면에 꼬챙이로 점을 찍거나 선을 그어서 무늬를 새긴 그릇.
  • 현 감호 설화 : (1)처녀로 변신한 호랑이가 인간과 혼인하는 이야기를 다룬 설화. ≪삼국유사≫에 수록된 설화로, 한국 설화인 ‘김현 설화’와 중국 설화인 ‘신도징 설화’로 구성되어 있다. ‘김현 설화’는 신라 원성왕 때, 호랑이가 처녀로 변신해 김현(金現)과 혼인한 뒤 자신의 세 오빠를 살리고 남편을 출세시키기 위해 남편의 손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는 이야기로, 호랑이의 선한 행실을 보여 준다. 반면 ‘신도징 설화’는 처녀로 변신한 호랑이가 신도징(申屠澄)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은 후 가정을 버리고 다시 호랑이로 돌아간다는 이야기를 통해 호랑이의 악한 행실을 드러낸다. 일연(一然)이 이처럼 상반된 호랑이의 모습을 ≪삼국유사≫에 병치한 데에는 불교적 권선을 강조하려는 목적이 있었다고 보는 해석이 있다.
  • 포 공항 소음 사건 : (1)2005년 김포 공항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피해에 대하여 국가와 한국 공항 공사를 상대로 손해 배상을 청구한 사건.
  • 서랍형 치냉장고 : (1)여닫는 문이 서랍 형태로 만들어진 김치냉장고. 서랍을 열듯이 문을 끼웠다 빼었다 하게 만들어져 김치나 야채, 고기 따위의 식품을 힘들이지 않고 쉽게 꺼낼 수 있다.
  • 식구멍뚫기 : (1)소재의 옆면이 받침대에 의지되면서 뚫리는 추공(錐孔). ⇒남한 규범 표기는 ‘닫힘식 구멍뚫기’이다.
  • 해 수로왕릉 : (1)경상남도 김해시 서상동에 있는 가야 시조 수로왕의 무덤. 구조는 돌방무덤으로 추정되며, 임진왜란 때 일본군에게 도굴을 당하였다. 사적 제73호.
  • 칫국 채어 먹은 거지 떨듯 : (1)남들은 그다지 추워하지도 않는데 혼자 추워서 덜덜 떨고 있다는 말.
  • 열무얼갈이 : (1)열무와 얼갈이배추를 절인 다음 고춧가루, 마늘, 생강, 젓갈 따위를 넣고 버무려 담근 김치.
  • 매기 싫은 놈 밭고랑만 센다 : (1)게으른 일꾼이 밭을 매다가 얼마나 했는지 헤아려 본다는 뜻으로, 게으른 사람이 일은 안 하고 빨리 그 일에서 벗어나고만 싶어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게으른 년이 삼 가래 세고 게으른 놈이 책장 센다’ ‘게으른 놈[일꾼] 밭고랑 세듯’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넘기듯]’
  • 광양 시식지 : (1)조선 인조 18년(1640)에 처음으로 김여익(金汝翼)이 김 양식을 한 곳. 전라남도 광양시 태인도(太仁島)로 추정되고 있다.
  • 열무치 맛도 안 들어서 군내부터 난다 : (1)열무김치가 익지도 않은 것이 군내가 난다는 뜻으로, 사람이 장성하기도 전에 못된 버릇부터 배워 바람을 피우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시지도 않아서 군내부터 먼저 난다’
  • 결절 털 찢 : (1)털 몸통의 약한 부분이 두꺼워지고 결절이 형성되어 쉽게 부러지는 질환. 환경적인 요인 및 여러 다른 질환과 연관되어 발생한다.
  • 열무오이물 : (1)열무와 오이를 절여서 국물이 많게 담근 김치.
  • 오징어채 : (1)오징어와 무를 채 썰어 담근 김치.
  • 피부밑 얼굴 당 : (1)피부밑을 박리하여 얼굴의 주름을 펴는 수술.
  • 늙은호박 : (2)껍질을 벗기고 씨를 긁어 낸 늙은 호박을 썰어서 소금에 절인 후 고춧가루, 젓갈 따위의 양념과 함께 버무려 만든 김치.
  • 다 퍼먹은 칫독에 빠진다 : (1)남들이 이익을 보고 다 물러간 뒤에 함부로 덤벼들었다가 큰 손해를 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아무런 이익도 손해도 볼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머리덮개 찢 : (1)머리덮개를 구성하는 피부, 피부밑 조직, 머리덮개 널 힘줄 따위가 찢어진 상태.
  • 천 직지사 석조 약사여래 좌상 : (1)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북암길 직지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광배와 불상이 하나의 돌로 만들어졌으며, 얼굴의 마모가 심하다. 왼손에 약 합을 들고 있어 약사여래상임을 알 수 있다. 보물 제319호.
  • 제 금산사 석련대 : (1)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에 있는, 돌로 만든 연꽃 모양의 받침대. 하나의 돌을 사용하여 상ㆍ중ㆍ하로 받침대를 구성하였고, 상대의 윗면에는 불상의 발을 세워 놓았던 것으로 보이는 구멍 두 개가 있다. 조각 기법과 장식 따위로 보아 통일 신라에서 고려로 넘어가는 시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23호.
  • 제 금산사 육각 다층 석탑 : (1)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다층 석탑. 점판암으로 만든 육각형의 탑이라는 점이 특이하다. 기단에는 연꽃을 새겨 장식하였으며, 탑신부의 각 면에는 원을 그려 좌불을 조각하였다. 보물 제27호.
  • 떡 본 에 제사 지낸다 : (1)우연히 운 좋은 기회에, 하려던 일을 해치운다는 말. <동의 속담> ‘떡 본 김에 굿한다’ ‘소매 긴 김에 춤춘다’
  • 죽은 아이 코 쐬듯 한다 : (1)죽은 아이를 놓고 행여나 콧김이 나오는가 하여 쐬어 본다는 뜻으로, 전혀 소용이 없는 행동을 부질없이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날받이 씻굿 : (1)진도 씻김굿의 하나. 이승에서 맺힌 원한을 풀지 못하고 죽은 사람의 넋 때문에 집안에 탈이 생길 때, 그 넋을 위로하려고 점쟁이에게 날을 받아서 한다.
  • 등갈비치찌개 : (1)살짝 삶은 등갈비와 김치를 넣고 끓인 찌개.
  • 아래턱 뒤당 : (1)아래턱이 정상 위치보다 뒤로 당겨진 상태. ⇒규범 표기는 ‘아래턱 뒷당김’이다.
  • 치킨치볶음밥 : (1)쌀밥에 김치, 야채 따위를 잘게 썰어 넣고 닭고기와 함께 기름에 볶아 만든 음식.
  • 고구마순 : (1)껍질을 벗겨 낸 고구마 줄기로 담근 김치.
  • 안 나는 숭늉이 덥다 : (1)물이 한창 끓고 있을 때면 김은 나지 않지만 가장 뜨거운 것처럼, 공연히 떠벌리는 사람보다도 가만히 침묵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더 무섭고 야무지다는 말. <동의 속담> ‘김 안 나는 숭늉이 더 뜨겁다’
  • 서울 (가서) 서방 찾는다[찾기] : (1)넓은 서울 장안에 가서 주소도 모르고 덮어놓고 김 서방을 찾는다는 뜻으로, 주소도 이름도 모르고 무턱대고 막연하게 사람을 찾아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안 나는 숭늉이 더 뜨겁다 : (1)물이 한창 끓고 있을 때면 김은 나지 않지만 가장 뜨거운 것처럼, 공연히 떠벌리는 사람보다도 가만히 침묵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더 무섭고 야무지다는 말. <동의 속담> ‘김 안 나는 숭늉이 덥다’
  • 깻잎말이 : (1)무, 마늘, 파, 고춧가루 따위로 만든 양념소를 절인 깻잎으로 말아서 담근 김치. 주로 여름철에 담가 먹는다.
  • 표고버섯튀 : (1)물에 불린 표고버섯에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서 기름에 튀긴 음식.
  • 하나 증가 주소 매 : (1)현재 실행 중인 주소 다음에 실행하는 주소를 매김하는 것. 일반적으로 두 개의 주소부가 있는 명령 형식으로, 하나의 주소는 연산에 쓰이는 피연산자를 지정하고, 다른 하나의 주소는 다음에 실행하는 명령의 기억 장소를 나타낸다. 예를 들면, 명령이 회전 자기 원통에 기억되는 경우 따위가 있다.
  • 치만두전골 : (1)김치만두를 넣고 끓인 전골.
  • 호프만 자리옮 반응 : (1)일차 아마이드에서 탄소가 제거되어 일차 아민이 되는 유기 화학 반응.
  • 몸바꾼매 : (1)원래 관형사가 아니었던 것이 관형사로 바뀐 것. ‘한 말’, ‘두 말’, ‘서 말’에서 ‘한’, ‘두’, ‘서’와 같이 수사에서 전성한 것과, ‘그 사람이 성실한가?’의 ‘그’와 같이 대명사에서 전성한 것이 있다.
  • 소리같은다른뜻옮 : (1)이두 표기에서, 어떤 낱말을 적는 데 쓰는 한 글자를 이것과 동음이의어 관계에 있는 다른 낱말을 적는 데 쓰는 방법. 예를 들어 ‘소나무 다리’를 ‘松橋’라고도 옮겨 적는데 ‘쇠〔金〕’의 고어인 ‘소’가 ‘소나무’의 ‘소’와 소리가 같으므로 ‘金橋’라고도 옮겨 적는 것을 이른다.
  • 유리 피판 옮 : (1)여러 가지 조직을 제공부에서 혈관 줄기가 붙은 채로 완전히 떼어 낸 다음, 곧바로 수용 부위로 가져가서 수용 부위에 있는 접합한 혈관에 미세 혈관 연결술로 이어 주는 수술.
  • 삼중 전진 자리옮 피판술 : (1)양쪽 전진 자리옮김 피판과 탈모된 정수리를 덮기 위한 제3의 확장된 뒤통수 피판을 사용하는 수술. 정수리를 잘 덮을 수 있고, 정수리 정중선에 원하지 않는 흉터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제 금산사 당간 지주 : (1)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당간 지주. 양쪽 지주가 남북으로 마주 보고 서 있으며, 당간을 세우기 위한 구멍이 각각 세 개씩 뚫려 있다. 기단부와 당간 받침이 완전하게 갖추어져 있으며, 조각 수법도 뛰어나다. 8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28호.
  • 치 프리미엄 : (1)한국의 가상 화폐 시세가 세계 시세보다 높게 형성되는 현상.
  • 되놈이 풍헌을 안다더냐 : (1)지위가 높은 사람을 몰라보고 모욕한 경우를 핀잔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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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김으로 시작하는 단어 (845개) : 김, 김가기, 김 가루, 김가진, 김간, 김감, 김 강사와 티 교수, 김개, 김개남, 김개시, 김거복, 김겸광, 김겸왕, 김경남, 김경서, 김경손, 김경신, 김경징, 김경탁, 김경태, 김계선, 김계철, 김계휘, 김공량, 김공정, 김관보, 김관성, 김관식, 김관의, 김관호 ...
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4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김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34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